반응형 생활정보259 굴원이 쓴 <초사, 복거편> 척단촌장, 한 자의 길이도 짧을 때가 있다. 척단촌장(尺短寸長) '한 자의 길이도 짧을 때가 있고, 한 치의 길이도 길 때가 있다'는 뜻이다. 한 자는 약 30.3cm이고, 한 치는 이 길이의 10분의 1인 약 3.03cm의 길이다. 서로 길이가 분명히 차이가 나는데 어찌하여 한 자가 짧을 수 있고, 한 치가 길 수 있다는 말인가?이 말은, 쓰는 상황과 용도에 따라 가치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사람이나 사물은 저마다 다른 장점이 있다는 것을 비유할 때 쓰인다. 척단촌장의 출전은 《초사》의 卜居 )>이다. 는 중국 초나라 때의 정치인이었던 굴원(屈原, 약 343~177 기원전)이 쓴 글인데 굴원이 왕의 신임을 얻어 나라의 중책을 맡았으나 정적들의 모함으로 관직을 박탈당하고 유배를 당하게 된 후에 지은 것이다. 지혜와 충성을 다해도.. 2026. 1. 30. 비둘기 먹이 주면 안되는 이유와 과태료 #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장소 또는 시기를 정하여 유해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를 금지하거나 제한할 수 있다.# 유해야생동물 먹이 주기 금지구역에서 먹이 주기를 한 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관련근거 :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야생생물법)」 제23조의3 1. 먹이주기 금지 조치 「야생생물법」 제23조의3 제1항에 의하면 기후에너지환경장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인명, 재산, 시설물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번식지 및 서식지 관리, 피해 예방시설 설치 등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으로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다. 또한, 같은 법 제23조의3 제2항에 의하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조.. 2026. 1. 26. 허가나 신고 없이 설치하는 정당 현수막의 설치 수량과 장소 # 정당이 「정당법」제37조제2항에 따른 통상적인 정당활동으로 보장되는 정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대하여 표시·설치하는 경우에는 허가·신고 및 금지·제한 등에 관한 규정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관련근거 :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옥외광고물법)」 제8조명절이나 새해가 되면 길거리에 많은 정당 현수막이 설치되는데 과연 위법사항은 없는지 알아봅니다.그리고, 정당 현수막은 몇 개까지 설치할 수 있고, 설치기준은 어떻게 되는지 정리해 봅니다.01. 허가나 신고, 제한 없이 설치하는 광고물 「옥외광고물법」 제8조제1항에 의하면 하가나 신고 없이 설치할 수 있는 광고물에 대해서 규정하고 있다. 표시설치기간이 30일 이내인 비영리 목적의 광고물등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 2026. 1. 7. 김달국 시인의 <인생은 소풍처럼 중에서> 만나보는 '인생'이라는 시 어느덧 또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참 많고 긴 시간 같지만 지나고 나면 한 해가 무척이나 짧다는 생각이 듭니다.한 해를 지내다 보니 비 오고 바람 부는 날 보다는 맑은 날이 훨씬 많았습니다.싸우는 날 보다는 서로 웃고 감동받는 일 들이, 특별한 날 보다는 평범한 날들이, 아프고 지친 날 보다는 건강한 날들이 더 많았음을 기억합니다. 그치지 않은 비는 없었고, 고된 감기 몸살도 그리 오래가지 않았습니다.흔들림도, 굴곡도, 상처도 그리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삶도 위로받고 희망을 잃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김달국 시인의 행복한 인생을 위한 잠언시 150편을 모아둔 이라는 책에서 '인생'이라는 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인생 강물이 흘러도 소용돌이가 있고새가 머물다 날아가도 가지.. 2025. 12. 28. 양광모 시인 <시는 사랑이라네> 시를 읽는 사람은 철학자라네 '시를 쓰는 사람은 시인이지만 시를 읽는 사람은 철학자'라고 양광목 시인은 그의 시 첫마디에서 표현했습니다. 초록으로 가득했던 산과 들의 나무와 풀들이 어느새 오색단풍과 가을 색으로 물들고 가고 있습니다.모든 나뭇잎들이 꽃이 되어 가는 가을은 제2의 봄이라 했건만제2의 봄,그 가을 속에 한 편의 시를 읽고 나도 철학자가 되어 봅니다. 양광모 시인의 라는 시 한 편 읽고 지금 바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시 한 편 적어 보내는 건 어떨까요? 시는 사랑이라네 - 양광모 - 시를 쓰는 사람은시인이지만시를 읽는 사람은철학자라네 먹고 사는 일아무리 바쁘다한들시 한편 읽지 않는 삶얼마나 아름다울까 시를 외우지 못하는 건부끄러운 일 아니나시를 적어 보낼 사람단 한 명도 없다면 지금 그에게 필요한 것은돈이 아니라사랑이라네.. 2025. 11. 14. 에어비앤비(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이 가능한 건물과 시설기준 # 공중위생업을 하고자 하는 자는 공중위생업의 종류별로 보건복지부령이 정하는 시설 및 설비를 갖추고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 「관광진흥법」제3조제1항제1호부터 제4호까지의 규정에 따른 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객 이용시설업 및 국제회의업을 경영하려는 자는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에게 등록하여야 한다.# 관련근거 : 「공중위생관리법」, 「관광진흥법」 01. 에어비앤비란? 에어비앤비란? "에어비앤비"에 대한 법률적 정의를 하고 있는 현행 법령은 따로 없다.다만, 나무위키 등에서 정의하고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에어비앤비"란 2008년 8월에 창립된 미국의 숙박 공유 플랫폼이다.본사는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있으며 191개 이상의 국가, 3만 4천 개 이.. 2025. 11. 6. 이전 1 2 3 4 5 6 ··· 4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