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생활정보257 <채근담> 대인춘풍, 지기추상 대인춘풍(待人春風) 지기추상(持己秋霜)중국 명나라 말기 때의 문인 홍자성이 지은 에 나오는 말이다.그리고 지금 누군가의 좌우명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을지도 모를 문구이기도 하다.박정희 전 대통령 휘호집(1989년, 민족중흥회 발생)에도 이런 문구가 나온다.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의 좌우명으로도 알려져 있다.풀이하면 "남을 대할때는 봄바람과 같이 부드럽게 하고, 자신을 대할때는 가을 서리처럼 엄격해야 한다."는 뜻이다. 자신의 인격수양에 힘쓰고 남에게 관용을 베푸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할 때 쓰인다.홍자성이라는 사람은 1600년대 전후 중국 명나라 신종대의 사람으로 생물 연대가 확실하지 않고 경력이나 인물됨에 대해서도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다만 스스로 환초도인(還初道人)이라 불렀다는 사실만 알려져 있을 뿐.. 2023. 1. 23. 겨울이 멋진 경기도 의정부 베이커리 카페 <달리 온> # 카페 이름 : 달리 온 # 위치한 곳 : 경기도 의정부시 송산로 915번길 123 # 영업 시간 : 10:00~22:00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동의정부 IC를 빠져나와 한적한 마을을 지나 수락산 자락에 있에 모던한 카페가 있다. 바로 경기도 의정부에 위치한 "달리 온"이라는 카페다. 카페의 출입구는 2군데, 한쪽은 일반적인 출입구이며, 옆 출입구는 반려동물을 동반한 손님을 위한 출입구로 보인다. 출입구도 서로 분리되어 있고 차를 마시는 공간도 분리되어 있다. 반려동물을 동반해도 크게 문제가 없을 듯 보인다. 카페는 1층과 2층으로 구분되어 있고, 1층에는 커피 등을 주문하는곳과 여러종류의 빵이 진열되어 있다. 2층도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공간으로 자리가 마련되어 있는데, 평일인데도 벌써 많은 사.. 2023. 1. 21.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은 경기버스 요금인상에 따라 교통비 부담이 증가한 도내 청소년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이다.지원대상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3~23세 청소년이다.사업내용○ 교통비 실사용액을 확인하여 일정액을 지역화폐로 환급※ 다만, 만 13세 또는 휴대폰이 없거나 지역화폐 APP을 설치할 수 없는 휴대폰을 이용하는 청소년은 대리인의 지역화폐로 지급○ 경기버스(시내, 마을)와 연계된 단독 및 환승통행에 한하여 지원○ 반기별(회당 6만원 한) , 년 12만원 한도로 지원신청기간매년 1월, 7월신청방법온라인 신청(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 포탈, https://www.gbuspb.kr)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바로가기교통지 지원금 신청절차01 회원가입 → 02 교통카드 등록 및 .. 2023. 1. 18. <양주 카페> 정원이 부럽다. 베이커리 카페, '오라힐스' # 찾은 곳 : 베이커리 카페 오라(ORAH) # 위치한 곳 : 경기 양주시 청담로 243번길163 # 영업시간 : 매일 10:00 ~ 22:00 주말의 소소한 행복, 바로 인근의 카페를 방문하는 것이다. 오늘은 지난 주말에 찾은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오라힐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왜? 오라(ORAH) 인지 궁금했는데 카페 테라스에 이렇게 이런 문구가 있어 이해했다. Our Relax Area Hills 원래 카페 방문의 목적은 이곳이 아니었는데 발길이 우연히 이곳으로 향하게 되었다. 카페가 있을 법하지 않은 주택가를 지나 햇빛좋은 언덕에 자리잡은 이 카페는 발 밑으로 내려다 보이는 양주시 옥정지구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아마도 저녁이 되면 여기에서 바라다 보이는 양주시 야경 또한 매우 매력적일것으.. 2023. 1. 11. <논어, 위령공편> '과이불개' 잘못을 알고 고치지 않는다. 2022년도 올해의 사자성어는 과이불개(過而不改) 였다. '잘못을 알고도 고치지 않는다'는 뜻으로 전국 대학교수 설문조사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올해의 사자성어로 과이불개(過而不改) 를 선택한 배경에는 현 정치상황을 그대로 반영한 듯 하다. 여당이고 야당이고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누구도 인정하지 않고 남탓만 하며 정쟁을 일삼고 있으니 말이다. 이러한 모습에 국민들은 지쳤고, 기대보다는 실망과 좌절감으로 가득한 한해였다. 과이불개((過而不改) 는 의 '위령공편에 처음 등장한다. 공자는 과이불개 시위과의((過而不改 是謂過矣)라 했다. 풀이하면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 이것을 잘못이라 한다"고 했다. 이 과이불개는 조선왕조실록에도 여러차례 나온다. 예를 들면 3년6월27일에는 연산군이 소인.. 2022. 12. 28. <김태길> '글을 쓴다는 것'의 마음으로 티스토리 글쓰기 글을 쓰는 것은 자기의 과거와 현재를 기록하고 장래를 위하여 인생의 이정표를 세우는 알뜰한 작업이다. 글을 쓴다는 것은 자기 자산의 엉클어지고 흐트러진 감정을 가라앉힘으로써 다시 고요한 자신으로 돌아오는 묘방이기도 한다. 만일 분노와 슬픔과 괴로움이 있거든 그것을 종이 위에 적어 보라. 다음 순간, 그 분노와 슬픔과 괴로움은 하나의 객관적인 사실로 떠오르고 나는 거기서 한 발 떨어진 자라에서 그것들을 바라보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될 것이다. - 김태길 님의 중에서 - 1980년대 고등학교 교과서에 볼수 있었던 김태길 님의 이라는 수필의 한 구절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한지가 꽤나 지났지만 문득 이 수필의 한대목이 가져다 주는 의미가 새롭다. 책을 구할 수 도 없고 인터넷을 뒤져 글의 전문을 보게 되니 내가.. 2022. 12. 8.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43 다음 반응형